감정과 고혈압이 갖는 의외의 상관관계

· 2018-09-01

첫째로, 고혈압은 동맥 벽의 압력으로 인해,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질환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이러한 증상을 겪고,건강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중년기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실 나이에 관계없이 일어날 수 있는 병이다.

고혈압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만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병을 통제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상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심부전이나 뇌졸중으로 이르게 될 수도 있다.

모든 전문가들은 정서적 요인이 혈압의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강한 정서적 상태 또는 장기간 스트레스에 시달릴 경우 더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루이스 치오짜 등 일부 전문가들은 고혈압과 관련하여, 인간의 무의식적인 과정이 중요한 위험 요소라고 덧붙이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고혈압의 관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감정과 고혈압 – 극심한 분노

프란츠 알렉산더는 감정과 고혈압의 관계를 연구한 의사이다. 그는 과거의 사례를 참고로 하여, 인간의 억압되었거나, 또는 이미 분출된 분노와 고혈압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의 연구는 고혈압 환자가 타인에 대한 순종과 의존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들은 타인의 의견에 대한 반대를 잘 표현하지 못하며, 그 대신 타인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로 변하기 쉽다.

감정과 고혈압이 갖는 의외의 상관관계

그에 의하면, 이러한 적대적이고 파괴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이 바로 고혈압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생리학적으로, 분노와 억압 사이의 모순은 혈관에 영향을 미친다.

평범한 말로 표현하자면, 종종 고혈압이 생겨날 때 우리의 두 가지 감정이 대립 상태에 있고, 두 차례의 생리적 현상이 발생하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는 혈류를 증가시키는 분노와 혈관을 수축시키는 억압이 큰 이유로 작용한다. 이 긴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며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이 설명에 동의하는 다른 학자들도 다양한 요인들이 감정을 내부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 중 하나는 우리의 좌절된 의존의 욕구를 암시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환자들은 자신들을 돌봐줄 사람을 원하면서도, 정작 아무도 자신의 옆에 있어주지 않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분노의 다른 원인은 자신의 자존감의 손상, 직업 상실의 위협, 또는 두려운 권위자와의 의견 불일치 등이 있다.

감정과 고혈압 – 열등감

독일의 유명한 의사인 빅터 폰 바이셰커는 고혈압과 관련된 분노는 종종 자신의 굴욕감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고혈압 환자는 자신의 인생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끼며, 이에 대한 보상 심리를 가지려 한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루이스 치오짜 박사는 우리의 개인적인 존엄성이 타격을 입을 때, 고혈압이 나타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보건대, 고혈압 환자는 부당하게 대우받았거나 받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학대에 직면하여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옹호자를 원하지만, 자신이 ‘동정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됨으로서 이를 얻으려 한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더 무력해지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그것이 질병을 일으키는 이유가 된다.

감정과 고혈압이 갖는 의외의 상관관계

이 모든 전문가들은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무의식 증상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것이다. 고혈압과 관련된 증상은 종종 환자의 신체에 나타나며, 심리적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 질병을 현실의 신호로 본다.

실증주의 사상가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순수한 추측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비판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론적 토론 외에 치료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은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치료법을 시행했을 때,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많은 임상 보고서에서도 감정과 고혈압이 갖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외부의 도발과 고혈압은 매우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먼저 자신의 감정적 건강을 분석하고, 자신들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아마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열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