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가 되기: 내가 배운 5가지 교훈

07 1월, 2018

나는 항상 나 자신이, 스스로 조금이라도 나 자신의 가치나,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거나, 최소한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안 입는 옷들로 가득 찬 옷장과, 이제는 읽지 않는 엄청난 양의 책들이, 내 짐들 속에 자리잡은 채, 내 공간을 잠식한다는 것을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나 자신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했던 물건이지만, 실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물건들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 공간들을 차지하고, 내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없애고, 결심을 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내가 배운 교훈들 5가지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내가 배운 5가지 교훈

1. 이제는 정말로 내가 갖고 있는 것만을 활용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 번째 교훈 중 하나는, 더 많은 것들을 갖고 있다고 해서, 선택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 내가 옷장에 많은 옷들을 쌓아놓는다고 해도, 항상 똑같은 옷을 입는 나의 모습을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옷들 중 일부는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들에만 입었고, 또 어떤 옷들은 너무 새 옷이어서, 입기가 꺼려졌다. 결국 그들은 벽장 구석에 처박히게 된다. 결국 제대로 입는 옷들은 서너 벌 정도 뿐이다.

결코 읽지 않을 책들, 공간을 차지하기만 하는 책, 이 모든 필요없는 것들을 없애고 나면, 당신의 삶을 180도 변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한 일은 ‘정리하는 것’이었다. 사용하지 않은 것을 없애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입게 되는 옷들, 그리고 처음으로 버리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다. 사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었지만, 전혀 갖고 있는줄도 몰랐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 모르는 옷을 발견하기까지 했다. 어떻게 이것들을 구석에 내팽개쳐둘 수 있었을까?

2. 물건을 사기 전에 먼저 두 번 생각하자

의심의 여지없이, 내가 한 맨 첫 행동은, 다른 교훈을 얻기 위해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옷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옷을 찾게 되었을 때, 나는 더 이상 옷을 사기 위해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다른 물건이나 책, 기타 일용품에도 마찬가지다. 나는 광고의 목적이 팔리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지만, 왜인지 필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 새 컴퓨터, 새 초콜릿, 신발을 위한 새 깔창 등… 결국 궁극적으로는 제대로 사용되지 않거나, 필요없는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3. 물건이 적으면, 시간도 덜 든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서 가장 좋은 점은, 우리의 청소 시간이 많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더러운 옷, 너무 많은 머리카락과 목욕용품, 온갖 잡지, 너무 많은 수건들 때문에… 완전 엉망진창이었다. 이 때문에 화장실 전체를 청소하는 데 꽤나 오래 걸렸다. 마찬가지로, 필요없는 책들 때문에, 시간을 엄청 들이는 건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실제로 청소하는 시간보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물건을 옮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된 덕분에,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뜰 수 있었다. 내가 배운 교훈은,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고 가치를 부여 할 수는 있지만, 결코 이 물건들의 노예로 변하거나, 내 인생을 정의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들은 완벽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그렇기에 나는 적은 물건들에도 스스로 감사할 수 있다.

당신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물건이나 시간을 낭비했는가? 이 필요없는 물건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새로운 인연들을 놓쳤을까?

우리의 삶의 균형을 찾으려면,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의 현실과 함께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