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웃게 할, 17가지 아이들의 말

· 2017-04-12

어른들은 나이들고 나면, 다시 아이가 되록 싶어한다. 그 어린 시절의 순수함, 풋풋함, 그리고 단순한 마음을 되찾고 싶어한다. 이 글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어른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웃음이 돌아왔으면 한다. 그리고 시궁창스러운 현실이라고 해도 훌륭한 순간들이 있음을 기억했으면 한다.

이 글을 읽은 후, 부디 달콤한, 어린 시절의 향수라도 다시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놀라운 순간, 일종의 정의감, 이어져온 마음, 사랑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즐길 수 있었으면.

가장 좋은 냄새는 바로 빵 냄새. 가장 훌륭한 맛은 소금의 짠맛, 그리고 가장 훌륭한 사랑은 아이들의 사랑. – Graham Greene

이번 글에서는, 아이들의 한마디를 모아놓았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최소한 지금까지 자신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1. 할머니, 공부 좋아해? 난 싫어. 말하는 것조차 싫어.
  2. 롤라는 그녀의 엄마와 이모랑 함께 가게에 갔다. 그녀는 막대사탕을 가졌고, 이에 지나가던 한 여자가 말했다. “하아, 그 나이가 되도록 막대사탕이라니.” 이에 롤라가 답하길, “어른들이 입에 뭘 넣고 다니는지, 아줌마 입에 넣어드릴까요?”
  3. 셀리아는 그녀의 사촌과 공주놀이를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는 왕자나 기사 같은 것을 하고 싶진 않았다. 이에 그녀는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알았어, 혼자 지루하게 있던지 말던지!”
  4. 다니엘라는 그녀의 고모에게, “하나님이 구름 위에 계신거야?” 라고 물었다. 이에 고모는, “그럼, 물론이지, 그분은 구름 속에 계셔.”라고 답했다. 이에 다니엘라는 다시 물었다. “그럼 그분은 언제 내려와서 날 보러 오셔?”
  5. 에바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물었다. “학교 가고 싶니?” 이에 에바는, “아니, 학교에 가면 숙제 맨날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이 보답으로 아무것도 안 주는걸?”  이라고 답했다.
  6. 어느 날, 누군가가 곤잘로에게 물었다. “어른이 되면 무얼 하고 싶니?” 이에 아이가 답했다. “가장 되고 싶지 않은건, 바로 사람이 되는 거에요.”
  7. 아저씨는 기술자인데, 리본 묶는 방법도 모르는구나?
  8. 엄마, 난 왜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모으는 건지 모르겠어.
  9. 엄마,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알았을까?
  10. 주스 없어? 좋아, 그럼 와인 갖다줘!
  11. 엄마, 내가 태어났을 때, 내 이름이 니콜라스라는 걸 어떻게 알았어?
  12. 물 마시고 싶어! – 그럼 마법의 주문을 외워야지? – ..병 어딨어?
  13. 여행을 떠났을 때, 호세는 아빠에게, “아빠, 난 어디서 죽게 될까?”라고 물었다. 이에 아빠는 “그야 모르지, 왜 그런 걸 묻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호세는, “그래야 거기에 절대 안가지!”
  14. 마틴의 엄마는 어느날, 마틴에게 그녀는 마틴의 얼굴이 정말로 좋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그럼 엄마가 가져도 되지만, 내가 엄마를 위해 맡아줄게!”
  15. 로버트의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로버트의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아이를 보러 왔다. 이에 로버트는, “와서 한번 봐, 얘 안 물어.”
  16. 강하게 발로 찰거야! 어린 시절이 끝났는걸!
  17. 다니엘, 강아지 괴롭히지 마, 그 애는 불꽃놀이를 무서워해. – 엄마, 난 불꽃놀이 좋아할 것 같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