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증상을 5분 만에 완화하는 방법

2018-04-12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증상 자체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우울증 증상은 경우에 따라 분명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로는 개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와 노인의 경우, 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청장년층에게서도 발생한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경우, 정말로는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하지 않아도, 평소에는 언제나 그렇다는 선입견이 생기곤 한다.

우울증의 증상

우리가 우울증에 관해 말할 때, 보통 정상적인 슬픔을 넘어서는 정신 상태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룻밤 사이에 우울의 나무가 싹트고 자라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울증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우울감으로 인해 손상된 요소, 변수, 구조 또는 신경 생리학적 요인이 존재할 수 있지만, 꼭 그것들이 원인이라 단정지을 수도 없다.

“슬픔의 새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머리에 둥지를 만드는 것을 멈출 수는 있다.” – 중국 속담 –

일반적인 우울증의 증상으로는, 모든 것에 대한 비관, 슬픔, 과민 반응,  피로감, 또는 에너지 고갈 등이 있다. 무력감과 자기 이미지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 수 있다.

포기, 비난 및 보호의 필요성과 관련된 사고와, 그 감정이 생겨나기도 한다.

우울증 증상을 5분 안에 완화하는 방법

별로 알려지지 않은 우울증 증상

우울증 증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덜 분명하다. 일반적으로 ‘사전 의식적으로’ 상황을 탐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우울증 환자들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중요성을 부여할 수는 없다.

이들이 하는 일은, 스스로 무시하거나 숨길, 어떤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이다.

우울증 증상 중 하나는, 바로 비정상적인 수면/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먹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까다롭게 행동하고, 음식을 너무 역하게 느낀다던가 하는 경우이다.

간혹 혼란스러운 식사 일정을 가졌거나, 너무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드들도 있다. 반대로 너무 자주 먹는 경우도 충분히 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또 다른 숨겨진 증상은, 그들이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것과, 남들을 믿지 않으려는 불신감이다.

이들의 사회적 행동에 관해서, 우리는 우울증을 지닌 사람이 모든 사람들과 어울린다고는 생각하지만, 진정한 친밀감은 정작 피하려고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깊은 시간을 보내지 않으며, 항상 함께 모이지 않을 핑곗거리를 골똘히 생각하곤 한다.

또 다른 숨겨진 우울증 증상은 감정적 민감성과 관련이 깊다. 이 감도는 정말로 자신을 ‘구석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는 행복한 순간에 정작 행복감이 그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그들은 다른 어떤 사람들, 또는 다른 어떤 순간에 그들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할 것들에 의해 감정이 매우 격해진다. 실제로, 전혀 화내거나 절규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이유없는 ‘욱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숨은 우울증의 증상일 수도 있다.

우울증 증상을 5분 만에 완화하는 방법

2007 년, 에섹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인간의 기분에 대한 자연의 영향을 평가하기위한 실험을 수행했다. 

자연 환경에 접해 있으면, 우리의 태도가 나아질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실험이다. 그러나, 연구진은 그 영향력이 초기의 가설에서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컸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단 5분 간의 자연과의 접촉으로, 우울증 증상을 70%까지 완화시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우리 모두가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건, 우리가 기분이 좋지 않을 경우, 실내에 머물러 있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통해, 우리가 일하기에 완벽한 장소는, 숲이나 정원, 공원과 같은, 자연과 삶이 숨쉬는 곳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자연의 이 위대한 힘을 간과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풍선

요즘에는 사람들이 ‘생태계 치료’라고 정의한 운동이 있다.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알고, 이를 방어한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연구 결과로서, 소량의 시간 동안 더 순수한 환경에 머문다면, 우리의 에너지를 회복하면서, 문제를 뒤로 미뤄둘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때, 자연을 공식 치료법의 일부로 삼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 단 몇 분간이라도, 초목의 자연에서 잠시 쉬어보도록 하자. 

다른 형태의 삶과의 쾌적한 접촉은, 우리의 행복감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정서적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의 비용이 들지 않으니, 한번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