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변화: 크리스마스 이야기

14 5월, 2018

오늘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자한다. 나는 크리스마스의 변화(Transforming Christmas)라는 어린 소년이 사물에 대해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가진 것이 많지 않아 보여도 매일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감사는 일년에 한번만 하는 그런 감정이 아니다.

매년 이 맘때 쯤에는 맛있는 과자, 장난감, 향수에 대한 TV 광고로 넘쳐난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크리스마스가 왔다는 것을 말해 준다. 거리가 밝아지고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광기에 가까운 즐거움을 느낀다. 우리는 강박적으로 소비하고, 집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오고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산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일년에 단 하루밖에 없는 날을 축하하는 방법일까? 포장지 너머의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때도 계절도 아니고 마음의 상태도 아니다. 평화와 선을 소중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는 것은 진정한 크리스마스 정신을 갖는 것이다.”

-캘빈 쿨리지-

산타 클로스

크리스마스의 변화

어린 올리버는 이제 막 5살이 되었고 그는 그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몹시 궁금해 했다. 그는 주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거리는 밝은 색으로 가득 차 있고, 도처에서는 반복되는 노래들이 들려오고,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장식품들로 나무를 장식하고 있었다. TV에서 사탕, 장난감, 와인, 향수에 대한 광고가 흘러 나온다. 올리버는 이 모든 것을 보았고 궁금해했다…그는 마침내 엄마에게 질문을 던졌다.

  • 엄마, 크리스마스가 뭐에요?
  • 운 좋은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날이란다. 언젠가 너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래, 아들아. –그의 어머니는 슬프게 말했다.

올리버는 그의 어머니의 대답을 듣고 그녀의 표정을 보고 슬퍼했다. 하지만 그는 언젠가 자신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세월이 흘렀고, 어린 올리버는 계속해서 궁금해왔다 그리고 어느날 크리스마스 아침이 왔다.

올리버는 정말 일찍 일어나서 그의 어머니를 깨우기 위해 달려갔다. 그녀는 눈을 천천히 떴고 아들이 그녀를 위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카드였다. 하지만 카드는 매우 아름다웠고, 색깔과 그림들로 가득 찬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엄마랑 있으면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아요.” 엄마는 울기 시작했고, 아들이 물었다.

  • “엄마, 왜 울고 계세요?”
  • “네가 이 카드를 주기 전까지 엄마는 운 좋은 사람임을 몰랐거든.” 올리버의 어머니가 그녀의 아들을 꼭 껴안으며 말했다.
  • 물론이죠 엄마. 우리는 매일 크리스마스에요.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다.”

-제니스 마르디테라-

엄마에게 달려가는 아이

사랑은 최고의 선물이다

일년 중 한번뿐인 이날의 의미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 어린 올리버는 그의 순수함으로 그것을 가능케 했다. 그는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여줬다. 그의 어머니의 사랑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이 아이는, 마치 그가 그의 어머니에게 상기시켰던 것처럼, 때때로 우리는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에 대한 시야를 잃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게 없을까 걱정한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줄 수 없을 때 우리가 능력이 없거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정말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잊어버릴 것이다. 그들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보다 더 부자인 사람은 없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적어도 한 사람은 사랑하고 우리를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그렇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주어야 할지 모른다면, 사랑을 주어라.”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