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관계에서 ‘을’처럼 느껴지는가?

2017-05-22

불현듯 본인은 상대에게 많이 준다고 생각하지만, 받는 것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연인 관계에서의 이런 생각은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나의 희생이 쓸데 없이 느껴질 때 들곤한다.

받는 것 없이 계속해서 주는 일에 지치게되면, 당신은 곧 타인에게 받는 호의조차도 거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상호적인 관계의 부재는 실망과 고통의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스스로에게 강박적으로 강요하는 의무를 떨쳐낼 필요가 있다. 이런 관계는 당신에게 해롭고, 결국 건강까지도 망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을’의 입장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만약 연인을 대할 때, 피곤해선 안될 일들이 피곤하거나, 슬픔, 실망감, 자각심이 당신을 덮친다면, 관계에 뭔가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우리의 에너지를 다 빨아먹을 수 있다.

본인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좋다. 비록 본인이 알고 있는 상황에도, 그들은 이러한 기울어진 연인 관계를 편하게 느끼고 지속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지를 또 고민하기 전에, 잠깐 멈춰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옳은 방향의 관계를 위해서 실천하자.

 

적게 받을 때 공정하게 줄 만큼 스스로를 사랑하는가?

스스로 변할 생각이 없는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시간 낭비다. 마치 어떤 일에 관심도 없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과 같다. 피드백 없이 주기만 하는 일은 불필요하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너무 헌신하다가 스스로를 잊는 실수를 저지르면 안된다.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감사 중 하나는, 스스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는 자기애의 핵심이며 자기 계발의 본질이다.

기분 좋아질만큼 주어라

많이 주어라. 적게 주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 하지만, 늘 주어라. 누군가를 돕는 행위는, 나 자신의 중요한 모습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때문에 늘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선을 정하는 것이 좋다. 늘 주기만 할 수는 없고, 이것을 상대방이 이용하게 둬선 안된다. 이런 일들은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일이며, 우리의 자존감과 웰빙에 위협이 된다.

우리에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들, 감정들, 행동들, 생각들을 나누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행동이 남에게 베푸는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상호 의존과 감사함의 힘

감사함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선, 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하는 행동이 얼마나 지치고, 맥 빠지는 일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타인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들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감사에는 작은 미소, 몇 마디의 말들, 혹은 작은 행동들이 있다. 분명한 것은 감사 표현이 늘 우리가 받은 도움에 대한 반응이라는 사실이다.

건강한 상호 의존은 감사한 마음의 교환에서 비롯된다. 고마워요” 한 마디, 혹은 다른 방식의 감사함은 우리에게 행복을 준 사람들의 행동들을 인정하는 행위다.

감사함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한 삶의 핵심이다. 이것이 없으면 상처와 짜증을 남겨, 슬픔을 느끼게 하는 고통과 불평의 악순환을 형성한다.

감사함을 표시하는 일은 우리가 사랑받을 가치 있는 사람처럼 느끼게 해주고, 이는 우리의 자존감과 감정적 안녕을 좋게 유지해준다. 좋고 나쁜 시간들 속에서, 이는 우리를 보듬어주고, 계속해서 주고 받지를 원하도록 우리를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