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일기 쓰는 방법: 좋고 나쁜 감정의 기록

2018-07-26

나는 기분 일기 쓰는 방법을 탐구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론은 많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예시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공책을 집어들고 내 방식대로 기분을 적어가기 시작했다. 그 경험이 굉장히 긍정적이었기에 오늘 여기서 나의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먼저 정확히 느끼는대로 감정을 적어 내려가 볼 수 있다. 하지만 감정은 체계적이지 않기 떄문에 이렇게 하는 것은 혼란스럽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각적인 사람이어서 시각적인 도구 사용을 좋아한다. 이렇게 하면 적절한 양의 단어를 쓸 수 있고, 간결해질 수 있으며, 돌려 말하지 않을 수 있다.

기분 일기 쓰는 방법

기분 일기(무드 다이어리)는 원한다면 매일 쓸 수 있지만, 내키는 대로 필요할 때만 써도 된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기분 일기가 분노, 좌절과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만을 적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 희열,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는 자신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또한 감성 지능을 얻는 아름다운 과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기분 일기를 작성하기 위한 단계

기분 일기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전용 공책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내용이 여러 공책에 흩어지지 않을 것이다. 한 군데에 적으면 필요할 때마다 기분 일기를 보면서 다른 관점으로 감정을 분석할 수 있다.

다이어리를 적는 여성

공책을 만들었다면 적기 시작할 때이다. 감정을 적을 때는 서두르지 말고 조용히 차분히 적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감정과 연결되기 쉽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듣기 쉬울 것이다.

기분 일기를 적는 방법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4개의 제목이 있는 4개의 칸을 그린다. 제목은 상황, 감정, 반응, 제안으로 정한다. 예를 살펴보자:

상황 감정 반응 제안
대중 연설 두려움

불안감

회피 내 안의 자신감 찾기

자신감 재차 확인하기

이것은 사람이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이 경우 상황은 대중 연설이다. 이 사람은 자신이 느끼는 것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어떤 감정을 가지는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지 제안을 한다. 보다시피 간단하고, 명료하고, 간단하게 기분을 적는 방법이다.

감정 조절은 좋은 것이다

꾸준히 기분 일기를 적는 것은 자신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인지하고 어떤 감정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 혹은 불안감? 감정을 인식하면 다이어리에 적는 것만이 아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제안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민이 있는 여자

강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분 일기는 그 패턴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건을 분석하고 되돌아 보는 것이 기분을 훨씬 좋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건강과 행복에 대한 즐거운 느낌이 넘쳐날 것이다.

또한 기분 일기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감정도 관리할 수 있다. 이것은 삶에서 일어나는 좋을 일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예가 있다:

상황 감정 반응 제안
직장에서 승진 기쁨 안도 다른 사람들과 공유

이제 기분 일기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와 시각적 예시를 알아보았다. 일기는 자신의 감정을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한 가지 방법은 없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른 열을 추가하거나 필요 없는 열을 제거할 수도 있다. 자신의 일기이니 자신이 필요한 것들로 채워보자. 그럼 즐겁게 일기 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