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심리학에 대한 7권의 책

작성 및 확인 심리학자 Valeria Sabater.

마지막 업데이트: 17 3월, 2023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이에 도약하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게 된다. 우리들의 관점의 전환, 상대화, 재구성.. 이를 통해, 행복이 마침내 현실이 되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이 아닌, 욕망과 행동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더욱 완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긍정 심리학에 관한 최고의 책보다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행복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여기저기 널려 있는 자기 계발서를 수두룩하게 많이 볼 수 있으며,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여러 명사들의 강의나, 여러 행사들에 참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전과 같은 부정적인 태도와 사고 방식에 머물러 있다. 우리가 개인적인 성장에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그 내부의 안녕, 평화, 행복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누구나 원하면 언제든지 이 세상에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건망증의 무덤에서 우리 자신을 구할 중요한 메세지가 하나 있다. 그것은, 행복 에 도달하기 위한, “완전한 삶”에 도달하기 위한, 어떤 독창적인, 마법과 같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기에 있는 것은, 당신의 약해진 태도, 방어 기제, 그리고 진정한 적처럼 행동하는 모든 강박적인 생각의 주기를 무너뜨리기 위한, 하루에 짧은 시간 동안 투자하며, 진행하는 한 방법이다.

행복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확실하게 여러 방법을 취할 수 있다: 누군가의 코치를 받아도 좋고, 동기 부여의 전문가가 우리를 인도하도록 하거나, 좋은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어쩌면 인간의 역사에는 항상 인간의 행복을 위한 과학적 발전의 유형이 있었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 타고 있는, 대부분의 흐름에 영양을주는 풍부한 영역으로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유형은, 바로 긍정주의 심리학이다.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90 년대에 처음으로 긍정주의 심리학을 발전시켰다. 그 이후로, 오래 지나지 않아, 이하의 긍정주의 심리학의 여러 방면에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게 되었다: 인간의 탄력성, 감성 지능, 창의력, 또는 미하이 칙센트하이의 흐름 개념이 대표적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성격을 완전히 발달시키려면, 우리의 깊은 곳, 뿌리까지 곧장 들어가서, 주요한 개념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도구를 찾아내야 한다. 이런 면에서,긍정적인 심리학에 관한 최고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의 마음의 여정에 좋은 도구이자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긍정 심리학에 대한 7권의 책

1. 마틴 셀리그먼의 ‘진정한 행복’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이자, 학부의 부장이기도 한, 마틴 셀리그먼은, 의심의 여지없이 긍정 심리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적어도 가장 잘 알려진 지지자 중 하나이다. 마틴은 행동 과학의 새로운 관점을 향한, 첫 발걸음을 옮긴 사람이었다. 그는 오직 인간의 안녕을 위해, 그에 집중하기 위해 병리학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것이 마틴이 우리가 행복을 달성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과학적 방법을 개발하는 진정한 선구자인 이유이다. 그래서 그의 책에서, 우리는 단지 동기가 있는 문장, 겉보기엔 멋져보이지만, 의미없는 단어들의 의미없는 연결은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연구가 존재한다.  행복이란 것이 우리 인간의 힘에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여러 의미로 대비되고 유효한 관점이 존재한다.

이를 가능하게하고, 이해하고, 작동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적 과제일 것이다.

2.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한 존재’

2006년, 하버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가 생겨났다. 수업의 이름은,’행복해지는 방법’이며, 이스라엘인 교수인, ‘탈 벤 샤하르‘가 가르친 강의이다. 요즘 그는 긍정 심리학의 주요 지지자 중 하나로서, 이 책의 모든 관점, 실제적 고찰, 모든 이론을 집대성했다.

비슷하게, 샤하르 교수는, 흥미롭게도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은 우리 자신의 정서적 불편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래서 빅토르 프랑클 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인간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늘어진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가치있는 목표, 즉 자유롭게 선택한 자신의 과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인간의 긴장감을 어느 정도 희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성취되기를 기다리는, 잠재적인 의미의 소명이라 할 수 있다. “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책에서, 우리는 명상 테크닉부터, 일상적인 감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3.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 최적의 경험의 심리학’

긍정 심리학을 논할 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와, 그의 저서와, 그의 이론 ‘플로우’ 에 관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목록에서 드러나는, 그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 책을 읽는 것은, 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의 흐름의 상태를 확실히 정의 할 수 있다. 그 안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것을 흐름의 차원으로 보는 것이다. 혼란과 걱정을 우리의 마음에서 사라지는 “최적의 경험”으로 보기 위해, 우리는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마음의 복지를 찾아야만 한다: 우리를 구현해주면서, 우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말이다. 우리의 행복한 삶의 본질을 찾게 해줄 수 있는, 즐거움의 상태로 인도해줄 것이다.

무한한 기술적, 과학적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세계에서, 이 책에서, 미하이는 우리에게 모든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 우리의 심리적 에너지와 관심을 집중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간단한 일에서부터, 우리가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택한 계획과 목표를 우리의 지평에 이어주어야 한다.

4. 에카르트 토레의, ‘새로운 지구: 우리의 삶의 목적의 깨달음’

에카르트 토레는, 삶의 대부분을, 깊은 우울증으로 고통받으며 살았다. 그는 29세였을 적, 자살에 관한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어느 날 밤 그는 조만간, 자신의 인생에 종지부를 찍기로 한다. 하지만.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새로운 삶의 목적과, 영감, 내적인 각성을 찾아내, 이뤄냈기 때문에, 스스로의 강박 관념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는 드디어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 것이다.

에카르트의 저서, [새 로운 지구 : 우리의 삶의 목적의 깨달음]에서 그는 기존의 저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예를 들어, 인간의 자존심의 구조를 탐구하는 것, 그리고 그에 관한 셀리그먼의 설명에도 언급된, 인간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 루이스 로자스 마르코스 – ‘역경 극복 : 회복력의 힘’

루이스 로자스 마르코스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연구자이다. 그의 글은 인간이 더욱 풍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심리학 분야의 영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저서, [역 경 극복 : 회복력의 힘]에서,  우리는 우리 모두가 회복의 힘을 신뢰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역경에 저항하고 마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하게 해주는, 심리적, 생물학적 기메커니즘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역사에서는, 인간의 생존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간은 지금까지 자신의 메커니즘을 신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간의 놀라운 도구이자 능력인, 탄력성과 회복력 덕분에, 인간은 지금까지 생존해왔다. 이 책에서 우리는 회복력을 얻어내는 방법, 그 기반을 관리하는 방법, 인간의 자부심, 자기 통제, 낙천주의, 그리고 긍정적인 모든 개념들을 배워낸다.

6. 리차드 와이즈만 – “59초: 조금만 생각하면, 많은 것이 변한다.”

리차드 와이즈만의 이 저서는, 충분히 접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대학 심리학과 의장으로서의 리처드는, 우리의 심리학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행복에 관한 모든 고전적인 신화와, 인간의 고정 관념을 제거하려 한다. 10장에 준하는 이 저서를 통해, 그는 인간의 동기, 설득력, 매력, 창의력, 정서적 행복과 같은 차원들을 독창적으로, 효율적으로 탐구하려 한다.

리처드의 이 책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참신한 사실은, 단지 59 초밖에 안되는 이 짧은 시간에, 우리는 모든 부정적인 관념들과 잘못된 태도를 없애줄 수 있다는 것이다.

7. 도널드 O. 클리프턴 – ‘당신의 통은 가득 차 있는가? 삶과 업무를 위한 긍정적 전략’

마틴 셀리그먼이 긍정 심리학의 아버지라면, 도널드 O. 클리프턴은 “할아버지”라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과학의 기초이며, 그의 저서에는 인간의 모든 철학, 뿌리가 기록되어 있어, 얼마나 자주 보건, 싫증나지 않을 정도이다.

책꽂이 위에는, 항상 책이 가득하다.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우리 삶을 ‘채워나가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일상 업무에서 얻은 모든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을 돕고 수천 가지 사업을 평가해나간다. 수많은 양의 긍정적 에너지가. 책 한 장 한 장 안에 숨겨져 있으며, 깊은 경험도 느낄 수 있다.

이 글을 마무리하자면, 우리가 긍정 심리학을 배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책과 관련된 자료가 많이 존재한다. 이 7가지 책은 좋은 개요가 되어 주며, 좋은 심리 여행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어, 변화의 씨앗을 뿌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