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는 5권의 책

비통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는 5권의 책
Sergio De Dios González

검토 및 승인: 심리학자 Sergio De Dios González.

마지막 업데이트: 27 12월, 2022

아주 적은 단어로 많은 것을 말하는 능력은 천재적인 것이다. 파블로 네루다 (Pablo Neruda)와 같은 천재들 말이다. 그의 가장 유명한 인용구 중 하나는 “사랑은 너무 짧고 망각은 너무 길다.” 이다. 모든 사람이 그만큼 영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중 일부는 특정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책 전체를 쓴다. 오늘은 비통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는 책들의 목록을 보여 주고자 한다.

사랑을 경험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실연을 경험하는 것은 끔찍하게도 고통스럽다. 관계가 끝날 때 우리는, 우리가 너무 많이 준 그 사람이 더 이상 우리 세상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느낀다. 이것은 우리를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비통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는 책

다행히도, 이 세상에 머물러있는 것은 없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이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필수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항상 선택 사항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고유한 사운드를 찾아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들은 실연의 아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가이드를 사용하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첫 키스가 아니라 마지막 키스이다.”

폴 제랄디 (Paul Geraldy)

비통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는 5권의 책

월터 리소 (Walter Riso)의 “사랑 또는 의존?”

월터 리소는 현대 심리학에 크게 공헌한 저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했다. 이 특별한 책에서, 그는 접근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은 아이디어로 비통함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리소는 감정적 의존과 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 유독한 관계를 경험해 왔다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지금 당신은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미래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밝은 출발점에 서 있다.

그러니 질투나 끊임없는 갈등 때문에, 관계 속에서 당신의 삶이 특히 힘들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마리엘라 미첼레나 (Mariela Michelena)의 ” 널 잊기가 너무 힘들어”

이제 유명한 정신 분석가 마리엘라 미첼레나의 업적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이 책은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만약 당신이 돌아올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면, 아마도 이것이 당신을 위한 책일 것이다.

종종, 관계가 끝날 때,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만큼 그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때때로, 당신이 아직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에서의 깊은 반영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미첼레나는 우리에게 변화에 직면하여 이 복잡한 저항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만약 당신이 죄책감을 느끼고 과거의 관계를 계속 기억한다면, 이 책을 살펴보라. 좋든 싫든 그 사람 없이 계속 나아가야 한다.

엘리자베스 길버트 (Elizabeth Gilbert)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자, 이제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와 하비에르 바르데 (Javier Bardem)가 출연해 영화화된 베스트 셀러를 살펴보자. 이혼 후 길을 잃은 한 여성이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길버트는 그녀의 작품이 자서전이기 때문에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 그녀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의 약점에서 힘을 얻었다. 비록 이 책이 심리적인 관점에서 쓰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을 고무시킬 수 있다.

로빈 노우드 (Robin Norwood)의 “너무 사랑하는 여성들”

로빈 노우드는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 대화의 전부가 우리의 중요한 다른 문제, 그들의 문제와 감정에 관한 것이라면, 우리는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노우드는 독성 관계에 중독된 여성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이런 유형의 관계에서, 여성들은 그들의 파트너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변명을 한다. 심지어는 파트너의 행동이 계속해서 그들을 괴롭힐 때도 마찬가지다. 물론 이런 유형의 “과도한 사랑”을 바꾸고 떠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장 깊은 상처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비통한 마음을 덜어 줄 수 있는 책

헬렌 피셔 (Helen Fisher)의 “왜 우리가 사랑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는 비통한 마음을 덜어 줄 수 있는 책 중 헬렌 피셔의 작품을 강조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책은 과학계의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다. 저자는 생물학적 접근에서 우리가 사랑에 빠질 때 뇌의 기능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피셔는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또는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왜 사랑이 우리 각자의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나쁜 것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끌어내는지 알려 줄 것이다.

우리는 진심으로 이 책들의 목록이 당신의 비통한 마음을 덜어주는 데 유용하기를 바란다. 기억하자,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정당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이별을 끝으로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완전히 새롭고 아름다운 무언가의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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