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것은 십대를 키우는 것과 같지 않다

오늘날, 수많은 부모가 가정에서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교육 방식을 채택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십대를 키우는 것과 같지 않다

마지막 업데이트: 20 7월, 2021

오늘날, 수많은 부모가 가정에서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교육 방식을 채택한다. 그들은 가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화목한 가정에서 자녀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양육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어린 아이를 키우는 것과 십대를 키우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기존의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양육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기존의 양육 방식이 효과가 없어지면 부모는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왜 내 아이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않는걸까?”, “왜 내 아이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않는걸까?”라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문하기도 한다.

보통, 부모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단지 그들의 자녀들이 변했을 뿐인 경우가 많다.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것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과 십대를 키우는 것의 차이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가 자녀가 어른이 되지 않고 언제까지나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기를 바라곤 한다. 어린 자녀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자녀가 자라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야 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며 자신이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춘기는 언젠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성장하고 변화하더라도 여전히 부모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언제나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오늘의 글에서 현대 사회의 부모가 직면한 주요 문제와 자녀의 새로운 요구 사항에 맞게 교육 스타일을 수정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자.

어린이와 십대의 주요 차이점

훈육 또는 사생활 보호

훈육 또는 사생활 보호

양육 방식에 변화를 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측면이다.

어린 시절에 아이들은 부모의 존재와 관심을 필요로 하고 요구하며 심지어는 즐긴다. 이를 통해 인지적,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느끼며 건강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일부 부모는 실제로 어린 자녀의 이러한 ‘지속적 관심 요구’때문에 압박감,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자녀가 청소년기에 들어면 ‘프라이버시’를 요구하기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부모가 방해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모든 순간은 그들의 독립성을 강화한다.

감독 또는 독립

부모들은 종종 어린 시절에 사용했던 양육 방식이 십대가 된 자녀들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는 완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들은 감독과 지도가 필요하다. 그들은 부모가 행동, 지침에 대한 경계를 설정하고 제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자립심을 키울 수 있어야 하므로 덜 엄격하게 지도 및 감독해야 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부모가 그들과 함께 숙제를 하거나 특정 시간에 목욕을 시키곤 한다. 그러나 아이가 청소년으로 성장하면 어느 정도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자신의 숙제와 개인 위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이 단계에서 부모는 자녀가 독립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따라서 십대들에게 어린 아이와 동일한 통제를 가하는 것은 비효과적이며 되려 역효과를 낳는다.

가족 또는 친구

어린 자녀에게 가족은 ‘사회’이자 ‘세계’이다. 즉, 어린 자녀는 부모를 통해 세계와 자신에 대한 관점을 구축하게 된다.

사춘기가 되면 주변 십대나 또래 집단이 그 역할을 맡게 되고 가족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이는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변화이다.

청소년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또래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부모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도록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행동은 개인으로서의 성장을 방해할 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과 십대를 키우는 것의 몇 가지 유사점

아이를 키우는 것과 십대를 키우는 것의 몇 가지 유사점

이러한 변화는 부모가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느끼게 하며, 자신이 지금까지 육아에 관해 배운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저 몇 가지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된다!

자신의 자녀는 청소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부모의 사랑과 무조건적인 수용, 그리고 경계와 지침이 필요하다.

사실, 그들은 부모와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어야 하며 부모는 자신이 키운 아이가 아직 자신의 도움을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단지 ‘진화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성인이 되기 위한 여정의 다음 단계를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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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와의 협상: 힘들지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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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와의 협상: 힘들지만 중요하다

십대는 호르몬 변화 같은 육체적 변화와 정체서을 찾으려는 시도록 심리적이 변화를 껶는 혼돈의 시기인데, 그러면서 부모에게서 멀어지기가 쉽다. 십대와의 협상 방법을 알려드린다.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조종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이다.



  • Molinero, L. R. (2007). El adolescente y su entorno: familia, amigos, escuela y medios. Revista española de pediatría: clínica e investigación63(1), 29-37.
  • Vallet, M. (2006). Cómo educar a nuestros adolescentes: un esfuerzo que merece la pena. WK Educación.